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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리시토
![]() 왼쪽에서 스쿨리가 크로스하는 장면. 크리시토는 타데이가 수비가담하여 마크하고 있습니다. ![]() 크로스한 공이 피사로를 향합니다. 자리를 먼저 선점하였지만 뒤의 제노아 선수도 뛰어오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타데이는 이미 마크를 풀었고 부르디소는 크레스포와 골대 사이의 공간을 제대로 마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크리시토와 크레스포 사이의 넓은 공간을 안드레올리 혼자 방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 제노아 선수가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헤딩볼을 따냅니다. 부르디소의 위치는 수비에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있고, 안드레올리는 크레스포를 1:1로 마크합니다. 크리시토를 막는 선수는 없습니다. ![]() 크리시토의 슛. 뒤늦게 안드레올리가 발을 뻗어보지만 이미 늦은 상황입니다. 타데이는 여전히 상황파악 안되는 중. ![]() 아르투르가 몸을 날려보지만 역부족이군요. 크리시토의 멋진 골입니다. 1차적으로 헤딩경합에 적극적이지 못한 피사로의 플레이가 아쉽습니다(키가 작아서 그렇기도 하지만-_-). 그리고 이제 막 팀에 합류한 부르디소와 수비진 간의 호흡도 맞지 않았고, 마크하고 있던 선수를 완전히 놓아준 타데이의 실책도 뼈아픕니다. 2. 사파테르 ![]() 페널티박스 바로 앞에서 데로씨가 논스톱으로 패스 연결을 하고 있습니다. ![]() 데로씨의 패스가 유리치에게 걸립니다. 위기상황!! ![]() 유리치는 가속도를 이용하여 이미 데로씨를 앞질렀습니다. 여차하면 옆에서 쇄도하는 스쿨리에게 킬패스를 넣어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안드레올리는 기다리는 것보단 패널티 박스 밖에서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뛰어나갑니다. ![]() 유리치가 패스하기 바로 직전의 순간. 이 패스가 연결되면 스쿨리는 골키퍼와 1:1 찬스를 맞게 됩니다. ![]() 안드레올리가 파울로 끊어냅니다. 절체절명의 위기를 경고1장으로 바꾸었지만 이 충돌로 안드레올리는 부상을 당합니다. ![]() 사파테르의 프리킥. 데로씨와 체르치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 사파테르의 킥이 벽을 통과하는 순간. ![]() 정확히 야신 사각지대에 꽂히는 멋진 골! 야신 할애비가 와도 못 막겠네요;; 데로씨의 치명적인 실수가 멋진 프리킥 골로 연결되었습니다. 안드레올리의 수비는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결과가 좋지 못해서 그렇지, 카드 1장과 골 하나를 바꾸는 수비였다고 볼 수 있겠죠. 3. 비아바 ![]() 제노아가 오른쪽에서 프리킥을 얻었습니다. 선수들은 각각 한 명씩 상대 선수를 마크하고 있습니다. 근데 체르치 너 지금 어디 보니? ![]() 왼발로 차는 훼이크 중. 스쿨리는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체르치가 눈치채지 못하고 있네요. ![]() 킥을 하기 바로 직전. 스쿨리는 이미 무인지경입니다. 체르치 이 눈치없는 녀석 ㅠㅠ ![]() 스쿨리에게 패스가 도달하기 직전. 스쿨리는 이미 패널티박스 한가운데까지 와 있습니다. 체르치가 이제야 눈치를 채고 쫓아가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 스쿨리의 슛을 아르투르가 간신히 쳐냅니다. 그리고 공은 비아바 앞으로 떨어집니다. ![]() 리세가 몸을 날려보지만 공은 이미 골문을 향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골. 제노아의 멋진 세트피스 작전이었습니다. 마크맨을 놓친 체르치가 아쉽지만 어린 선수니 이런 실수로 배워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데로씨의 치명적인 실수를 제외하면 대인마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생긴 실점이었습니다. 이제 막 시즌이 시작되었고 주전 골기퍼와 센터백들이 빠진 상황에서 이런 부분들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안드레올리와 체르치는 어린 선수들이고, 부르디소는 팀에 합류하고 손발을 맞춰볼 시간도 없었죠. 시즌을 치루면서 차차 좋아질 부분이기 때문에 3실점을 했더라도 절망적으로 느껴지진 않습니다. 이상으로 1라운드 실점상황 분석을 마칩니다. # by | 2009/08/25 10:25 | 되돌아보기 | 트랙백 | 덧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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